(2주차) Machine Learning Workflow 머신러닝 워크 플로우에 대해서 공부했다. 평소 EDA에 대해 늘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실습해 볼 수 있었다. EDA란 탐색적 데이터 분석으로, 분석을 하면서 데이터를 쪼개 보고 어떤 피쳐를 가지고 있으며, 이것들을 어떻게 모델링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이다. 난 늘 이것이 어렵다고만 느껴졌다. 처음보는 도메인일 수록 어렵다고 느껴져서, 아예 한 도메인을 정해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 머신러닝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며 공부했다. 그냥 보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필기해가며 공부할 수 있어서 따라가기 수월했다. 늘 받아적는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... 미리 발급해둔 내일배움카드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.....